6시내고향 칠곡 말하는은행나무 위치·주차·입장료, 천년을 살아온 고민 들어주는 나무

6시내고향 칠곡 말하는은행나무 위치·주차·입장료, 천년을 살아온 고민 들어주는 나무

6시내고향 경북 칠곡 편에 나온 특별한 나무는 기산면 각산마을의 말하는은행나무입니다. 수령 약 1,000년, 높이 약 30m에 이르는 보호수로 별도 입장료 없이 둘러볼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은 경북 칠곡군 기산면 각산3길 113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편합니다.

가을에 방문한다면 다른 지역보다 늦게 노랗게 물드는 천년 은행나무라는 점을 기억해둘 만합니다. 고민을 털어놓으면 위로를 얻었다는 옛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지금의 이름도 붙었습니다.

칠곡 말하는은행나무 핵심정보
명칭 : 말하는은행나무
주소 : 경북 칠곡군 기산면 각산3길 113
지역 : 기산면 각산마을
수령 : 약 1,000년으로 추정
규모 : 높이 약 30m·둘레 약 7m
입장료 : 무료
운영 : 연중무휴
주차 : 인근 주차공간 이용
방송 : KBS 1TV 6시 내고향, 2026년 9월 9일 칠곡 편

왜 ‘말하는 은행나무’라고 부를까

말하는 은행나무 안내문

은행나무가 자리한 곳은 신라시대 큰 절이었던 대흥사 터로 전해집니다. 나무는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 무렵부터 이곳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오랜 세월 각산마을을 지켜온 수호목처럼 여겨졌습니다.

이름에는 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가 생기지 않아 속앓이를 하던 새색시가 은행나무를 찾아 고민을 털어놓았고, 이후 꿈에서 위로를 받은 뒤 아이를 얻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고민을 털어놓으면 나무가 꿈속에서 위로해준다는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말하는 은행나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나무가 특별한 이유는 설화만이 아닙니다. 높이 약 30m, 둘레 약 7m에 이르는 거대한 노거수로 칠곡을 대표하는 나무이자 보호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입장료와 관람시간은 따로 있을까

놀이공원이나 유료 수목원처럼 매표소를 통과하는 관광지가 아닙니다. 별도의 관람료 없이 나무와 주변 풍경을 둘러볼 수 있는 야외 명소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연중무휴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만 산자락의 야외 공간인 만큼 해가 진 뒤보다는 주변을 확인하기 쉬운 낮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하는은행나무 방문정보
구분 내용
입장료 무료
운영시간 연중무휴
주소 경북 칠곡군 기산면 각산3길 113
주차 인근 주차공간 이용

→ 모바일 환경에서는 좌우로 슬라이딩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을 단풍은 언제 보러 가야 할까

말하는은행나무는 전국의 다른 은행나무보다 단풍이 늦게 드는 곳으로 소개됩니다. 거대한 수관 전체가 노랗게 물들고 바닥까지 은행잎이 내려앉는 시기가 가장 많이 찾는 때입니다.

황금빛 은행나무가 목적이라면 11월을 중심으로 단풍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온과 비, 바람에 따라 물드는 시기와 낙엽 시점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풍이 절정에 들면 큰 나무 전체와 산자락이 함께 보이기 때문에 나무 바로 아래에서 보는 모습과 조금 떨어져 전체 수형을 보는 느낌이 다릅니다. 가을 주말에는 단풍을 보려는 차량이 몰릴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고 얼마나 걸을까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에서는 인근 주차장 이용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산자락 쪽에 있어 대형 관광지처럼 넓은 주차장이 나무 바로 앞에 붙어 있는 구조로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실제 방문 자료를 보면 나무 가까운 위쪽에도 소규모 차량 공간이 있지만 진입로가 좁고 주차 가능한 차량이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기에는 아래쪽에서 주차한 뒤 걸어서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은행나무 가까운 길은 좁고 오르막이 있어 단풍철에는 하단 주차 후 도보 이동까지 생각하고 가는 것이 편합니다.

  • 내비게이션 : 경북 칠곡군 기산면 각산3길 113
  • 주차 : 인근 주차공간 이용
  • 상단 접근 : 도로가 좁아 차량 교행 시 서행 필요
  • 혼잡 시 : 아래쪽에 주차하고 오르막길을 걸을 가능성 고려
  • 신발 : 산책과 오르막 이동을 고려해 편한 신발 권장

처음 간다면 주소를 이렇게 잡는다

예전 방문 자료에는 지번 주소인 기산면 각산리 417이나 지산로 주소가 함께 남아 있어 검색할 때 혼동하기 쉽습니다. 최근 관광 안내에서는 도로명주소인 경북 칠곡군 기산면 각산3길 113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길찾기는 ‘말하는은행나무’ 또는 ‘기산면 각산3길 113’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길이 좁아지는 구간이 있으므로 마지막 진입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왜관읍 중심 관광지처럼 대중교통으로 바로 접근하기 쉬운 위치는 아니어서 칠곡의 다른 장소와 함께 둘러본다면 자가용 동선으로 계획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자주 묻는 질문
Q
6시내고향 칠곡 말하는 은행나무는 어디에 있나요?
A
경북 칠곡군 기산면 각산마을에 있습니다. 길찾기는 기산면 각산3길 113 또는 말하는은행나무를 검색하면 됩니다.
Q
입장료를 내야 하나요?
A
별도의 입장료가 없는 무료 관광지입니다. 연중무휴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Q
왜 말하는 은행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나요?
A
나무에 고민을 털어놓은 사람이 꿈에서 위로를 받고 고민을 해결했다는 이야기가 마을에 전해지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Q
은행나무 단풍은 언제가 좋은가요?
A
다른 지역보다 비교적 늦게 물드는 편이라 11월에 많이 찾습니다. 정확한 절정 시기는 해당 연도의 기온과 날씨에 따라 달라집니다.
Q
은행나무 바로 앞까지 차로 갈 수 있나요?
A
가까운 곳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지만 진입로가 좁고 위쪽 주차공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혼잡할 때는 아래쪽에 주차하고 걸어서 이동하는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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