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출신 유튜버 김지영이 2026년 7월 20일 오전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태명 포비의 곱슬머리를 소개하며 “오전에 포비 잘 낳았어요”라고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프로필
- 생년월일 : 1995년 11월 10일 (만 30세)
- 출신 : 서울특별시
- 학력 :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졸업
- 데뷔 :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
- 전 직업 : 대한항공 승무원 (약 7년 근무)
- 현 직업 : 유튜버·인플루언서
- 배우자 : 윤수영 (2026년 2월 결혼)
- 사이트 : 인스타그램 / 유튜브
- 최신 근황 : 2026년 7월 20일 득녀. 유튜브 채널 두 달 임시 휴식 선언 후 육아에 전념 중
“오전에 포비 잘 낳았어요” 직접 전한 출산 소식
김지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갓 태어난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곱슬머리가 너무 귀엽다”고 첫 소감을 밝힌 뒤, “정말 모두의 응원 덕분이에요. 저는 일단 도치맘이 되러 총총”이라고 덧붙였다. 직접 고른 태명 포비와 함께한 열 달간의 기다림이 마무리된 순간이었다.
출산 직전에는 병원 입원 사실도 SNS를 통해 공유했다. “어쩜 타이밍이. 영상 올리고 거의 바로 입원했다”며 “열 달을 기다린 손님맞이 잘하고 오겠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윤수영이 곁에서 함께하는 모습도 담겼다.

출산 전날 올린 ‘마지막 기록’ 유튜브 두 달 휴식 선언
출산 하루 전인 19일, 김지영은 유튜브 채널에 ‘엄마가 되기 전 마지막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만삭의 모습을 공개하며 “튼살 크림을 열심히 바르긴 했는데 결국 많이 텄다. 막달이라 그런지 좀 내려온 느낌이 난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유튜브를 개설하고 매주 한 번씩 인사를 드렸는데, 두 달 남짓 쉬어가려고 하니 휴식이 어색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포비와 온전히 교감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 인생에 몇 번이나 있겠냐. 정말 귀한 시간”이라며 두 달간의 육아 집중 계획을 밝혔다.
승무원에서 유튜버로.. 하트시그널4가 바꾼 인생
김지영은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한 뒤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약 7년간 근무했다. 2023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이후 인플루언서·유튜버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약 20만 명을 넘어섰다.
퇴사 후 삶에 대해서는 지난 7월 초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승무원을 관두고 인플루언서로 전향한 것이 훨씬 좋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2026년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플랫폼 ‘트레바리’를 운영하는 윤수영 대표와 결혼했으며,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딸의 출산을 마친 김지영은 앞으로 두 달간 유튜브 활동을 쉬며 포비와의 시간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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