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선부동 이조칼국수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흰색·녹색·검은색이 섞인 삼색면입니다. 1996년 문을 연 이곳은 소화가 편하면서도 쫄깃한 면을 만들기 위해 곡물을 활용한 삼색면을 개발했고, 현재는 해물·백합칼국수와 서리태 콩국수까지 함께 찾는 안산의 오래된 칼국수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확인되는 영업시간은 09:30~21:30, 라스트오더는 20:50입니다. 해물칼국수는 9,000원, 백합칼국수와 얼큰칼국수는 각각 10,000원 수준이라 처음 간다면 어떤 국물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메뉴를 고르면 됩니다.

삼색칼국수 비법은 뭘까?
이조칼국수의 삼색면은 보기 좋게 색만 넣은 면이 아니라 건강식을 고민하다 개발된 면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대표는 가게를 열기 전 약 한 달 반 동안 매 끼니 칼국수를 먹으며 메뉴를 개발했고, 그 과정에서 소화 부담을 줄일 반죽을 찾다가 흰면·녹면·흑면으로 구성된 삼색면을 만들었습니다. 곡물을 기반으로 하면서 면의 쫄깃함은 살리고 글루텐 함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방문 소개에서는 흑미·찰현미·콩가루·부추 등이 삼색면 재료로 언급됩니다. 그래서 그릇이 나오면 일반 칼국수처럼 흰 면만 보이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색의 면발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두툼한 면발이라 조개 국물이 면 사이에 배고, 후기에서도 쫄깃한 식감이 이 집의 특징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해물파전도 반죽이 다르다
곡물 반죽은 칼국수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기도 자료에서는 이곳의 흑미 해물파전도 인기 메뉴로 소개하며 흑미·서리태·메밀가루를 섞은 반죽을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일반적인 밝은 밀가루 파전보다 색이 짙게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 반죽 때문입니다.
최근 후기에서도 서리태와 흑미가 들어간 어두운 색의 반죽과 넉넉하게 들어간 오징어가 언급됩니다. 다만 식감은 일반적인 바삭한 파전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 이 부분은 취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칼국수를 주문하면 보리밥과 김치가 함께 나왔다는 최근 방문 사례도 있습니다. 이런 작은 구성을 별도 메뉴처럼 볼 필요는 없지만,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보리밥을 비벼 먹고 조개 국물과 김치를 함께 먹는 식사 흐름은 이 집을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백합·해물칼국수는 뭐가 다를까?
처음 방문한다면 가장 고민되는 메뉴는 백합칼국수와 해물칼국수입니다.
차이는 조개 국물의 방향에 있습니다.
백합칼국수는 백합을 중심으로 끓인 메뉴라 맑고 시원한 조개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 메뉴 가격은 10,000원입니다. 다이닝코드 메뉴 설명에서도 백합에서 우러난 시원한 국물을 특징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물칼국수는 최근 후기 기준 홍합과 바지락이 함께 들어가는 구성으로 확인됩니다. 여러 조개와 해산물에서 나오는 맛이 겹쳐져 백합 한 종류를 중심으로 한 메뉴보다 조금 더 복합적인 국물 쪽에 가깝습니다. 가격은 9,000원입니다.

| 메뉴 | 가격 | 특징 |
|---|---|---|
| 해물칼국수 | 9,000원 | 홍합·바지락 |
| 백합칼국수 | 10,000원 | 백합 중심 조개 국물 |
| 얼큰칼국수 | 10,000원 | 매콤한 국물 |
| 팥칼국수 | 10,000원 | 진한 팥 메뉴 |
→ 모바일 환경에서는 좌우로 슬라이딩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조개 국물 쪽이라면 백합칼국수, 홍합과 바지락이 함께 들어가는 해물 풍미를 원한다면 해물칼국수 쪽이 차이를 느끼기 쉽습니다.
팥칼국수도 오래된 인기 메뉴
조개 메뉴만 있는 집은 아닙니다.
팥칼국수와 팥죽을 별도의 인기 메뉴로 소개합니다. 팥을 고르고 농도를 맞춰 끓이는 메뉴라 뜨거운 조개 칼국수와는 완전히 다른 방향입니다.
따라서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조개 칼국수만 통일해서 주문하기보다 팥 메뉴까지 섞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름 서리태 콩국수는 어떨까?
여름에는 뜨거운 칼국수와 전혀 다른 메뉴가 하나 더 눈에 들어옵니다. 서리태 콩국수입니다.
최근 방문 후기에서는 서리태를 아침마다 직접 갈아 만든 콩국물이 진하고 걸쭉하다고 소개합니다. 현재 확인되는 가격은 10,000원입니다.
검은 서리태로 만든 콩물이 면을 덮는 구성이라 조개 국물의 칼국수와는 맛의 방향부터 다릅니다. 여름철 뜨거운 국물이 부담스럽고 고소하고 묵직한 콩물을 선호한다면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선택이 갈립니다.
반대로 처음 이조칼국수를 찾는 목적이 이 집만의 삼색면이라면 해물이나 백합칼국수를 먼저 먹어보는 편이 이 식당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김치도 따로 판매한다
이조칼국수를 소개하는 자료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김치입니다.
2026년 소개자료에서는 3대째 이어온 방식으로 만든 김치를 칼국수와 함께 내고 별도로 판매한다고 소개합니다. 최근 방문 후기에서도 겉절이와 열무김치를 셀프바에서 이용했다는 내용이 확인됩니다.
조개 국물에 삼색면을 먹다가 김치를 곁들이는 방식이라 칼국수 한 그릇의 맛이 단조롭게 이어지지 않는 구성입니다.
영업시간·주차는 어떻게 될까?
이조칼국수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1로 124에 있으며 전화번호는 031-401-5168입니다. 경기도 공식 노포 소개자료와 최근 매장정보에서 주소가 동일하게 확인됩니다.
현재 사용자가 확인한 최신 매장정보와 최근 다이닝코드 이용정보 기준으로 보면 영업시간은 09:30~21:30, 라스트오더는 20:50입니다.
| 항목 | 내용 | 참고 |
|---|---|---|
| 주소 |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1로 124 | 선부동 |
| 영업시간 | 09:30~21:30 | 매일 |
| 라스트오더 | 20:50 | 주문 마감 |
| 전화 | 031-401-5168 | 방문 문의 |
저녁에 찾아간다면 21시 30분이라는 폐점 시간보다 20시 50분 주문 마감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게 실제 방문에는 더 중요합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면 될까?
주차는 최근 후기에서 이용 방식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고 1시간 지원을 받았다는 사례가 있는 반면, 매장 앞 골목이나 맞은편 유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다이닝코드 이용자 정보에서도 무료주차와 주차불가 의견이 함께 표시됩니다.
따라서 차량을 가져간다면 지하주차장부터 확인하고, 만차라면 맞은편 공영주차장을 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무료 지원 시간은 방문 시점에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매장에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볼 만한 이력이 있습니다. 경기도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조칼국수는 2022년 안산시 ‘안산의 맛집’,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에 선정됐습니다.
단순히 최근 SNS에서 갑자기 알려진 식당과는 출발점이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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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이조칼국수 삼색면은 무엇으로 만드나요?
A. 흰색·녹색·검은색으로 구성된 곡물 기반 삼색면이며, 최근 방문 소개에서는 흑미·찰현미·콩가루·부추 등이 재료로 언급됩니다. 정확한 배합 비율까지 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Q. 백합칼국수와 해물칼국수 중 무엇이 다른가요?
A. 백합칼국수는 백합 중심의 깔끔한 조개 국물, 해물칼국수는 홍합·바지락 등 여러 해산물이 들어가는 구성이 차이입니다. 현재 가격은 각각 10,000원과 9,000원입니다.
Q. 이조칼국수에서 서리태 콩국수도 먹을 수 있나요?
A. 최근 여름 방문 후기에서 서리태 콩국수 판매가 확인되며 가격은 10,000원으로 소개됩니다. 계절 메뉴 특성상 방문 시점에는 판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이조칼국수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현재 확인 기준 영업시간은 09:30~21:30, 라스트오더는 20:50입니다. 전화번호는 031-401-5168입니다.
Q. 이조칼국수 주차는 가능한가요?
A. 건물 지하주차장과 매장 앞, 맞은편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다는 방문 사례가 있습니다. 무료 지원 조건에 대한 후기가 서로 달라 정확한 지원 시간은 당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