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 교수는 1979년 서울 출생으로, 2026년 기준 만 나이는 생일 여부에 따라 46~47세입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의학석사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를 받았으며 공황장애·화병·우울증·노인정신의학·기업정신건강 등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KBS 1TV 아침마당 ‘쌤의 한수’에 출연해 자존감과 심리 회복탄력성, 강박 성향, 수면과 정신건강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전상원 교수는 어떤 의사일까?
현재 강북삼성병원 공식 의료진 정보에서 전상원 교수의 주요 진료 분야는 공황장애, 화병, 우울증, 노인정신의학(치매), 기업정신건강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출생 | 1979년 서울 |
| 나이 | 2026년 기준 만 46~47세 |
| 학사·석사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
| 박사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
| 소속 |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 주요 진료 | 공황장애·화병·우울증·노인정신의학·기업정신건강 |
→ 모바일 환경에서는 좌우로 슬라이딩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상원 교수는 개인의 우울·불안 증상뿐 아니라 직장인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가 업무 환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연구해왔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 강북삼성병원 공식 예약 페이지에서 예약 절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연구를 진행했을까?
전상원 교수의 연구에서는 직장인의 정신건강, 우울증, 불안, 자살예방,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이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특히 직장인의 정신건강을 개인의 성격이나 마음가짐만으로 보지 않고, 수면·직무 스트레스·조직 내 보상과 인정 같은 생활환경까지 함께 살펴봤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스트레스 뒤 음주도 살펴봤다
2026년 발표된 연구에서는 정신건강 검진을 받은 국내 직장인 8,432명을 대상으로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 증상 사이에서 음주와 나이가 어떤 관련을 보이는지 분석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나 충격적인 일을 겪은 뒤 높은 수준의 음주가 이어지는 경우 우울 증상과의 연관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술을 마시는 행동을 단순히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수준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우울증이 없어도 위험 신호는 있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2015~2019년 직장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한 1만4,425명을 분석했습니다.
뚜렷한 우울증이 없는 근로자 중에서도 자살 생각을 보고한 집단이 있었고, 높은 스트레스와 불안, 부족한 수면, 낮은 심리 회복탄력성 등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특히 직장 관련 요인에서는 보상 부족이 주요 연관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여기서 보상은 월급만이 아니라 노력에 대한 인정, 직업 만족감, 존중받는다는 느낌까지 포함합니다.
결국 정신건강은 단순히 “우울증이 있느냐 없느냐”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아침마당에서 뭘 말했을까?
2026년 8월 6일 KBS 1TV 아침마당 ‘쌤의 한수 – 성공시대’에 출연한 전상원 교수는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적인 심리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KBS 방송정보에서도 해당 방송 출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적절한 자존감입니다. 자존감이 무조건 높기만 한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을 존중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균형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두 번째는 심리 회복탄력성입니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실패나 우울한 순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려움을 겪은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힘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조금 의외인 일정 수준의 강박 성향입니다. 정리, 확인, 규칙, 절약 같은 성향이 일정 수준에서는 목표를 꾸준히 수행하는 데 연결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마지막은 수면입니다. 잠을 줄여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수면을 다음 날의 집중력과 회복을 위한 투자로 본다는 설명입니다.
강박성 인격장애 체크는 어떻게 볼까?
전상원 교수는 2026년 7월 아침마당에서도 강박을 주제로 설명했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강박성 인격장애 관련 주요 체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세부 사항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 완벽하게 하려는 성향이 지나치다.
- 일이나 업무를 지나치게 우선한다.
- 물건이나 돈을 지나치게 아끼는 성향이 있다.
다만 이 가운데 한두 가지가 자신에게 해당한다고 해서 강박성 인격장애라고 바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성향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가족이나 직장 동료와 반복적인 갈등을 만들고 있는지, 일상생활에 실제 어려움을 일으키는지입니다.
또 강박성 인격장애와 강박장애는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강박장애에서는 자신의 반복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본인도 괴롭게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강박성 인격 특성은 자신의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면서 주변 사람과 갈등이 생기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송에서 소개된 항목은 자신의 행동 패턴을 돌아보는 참고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연구와 방송에서 보이는 공통점은?
전상원 교수의 연구와 방송 내용을 함께 보면 정신건강을 단순히 개인의 의지 문제로 보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잠을 얼마나 자는지, 실패한 뒤 얼마나 빨리 회복하는지, 스트레스가 생겼을 때 어떤 방식으로 풀고 있는지, 직장에서 충분한 인정과 보상을 받고 있는지 같은 요소를 함께 살펴봅니다.
아침마당에서 이야기한 자존감·회복탄력성·수면도 이런 맥락과 연결됩니다.
결국 정신건강을 챙긴다는 것은 증상이 심해진 뒤 치료를 시작하는 것만 뜻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수면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 일하는 환경과 인간관계까지 함께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여러 연구와 방송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상원 교수 프로필, 나이·학력·진료 분야와 아침마당 쌤의 한수 정리
- EBS 명의 김재현 교수, 삼성서울병원 당뇨병 진료 예약 방법까지 한번에
- 문영규 교수 | EBS 명의 출연, 단일공 흉강경 1천 사례 넘긴 폐결절 전문 흉부외과 의사
자주 묻는 질문
전상원 교수는 몇 년생인가요?
1979년 서울 출생입니다. 정확한 생월일이 확인되지 않아 2026년 기준 만 나이는 생일 여부에 따라 46~47세입니다.
전상원 교수의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와 의학석사를 받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습니다.
전상원 교수의 주요 진료 분야는 무엇인가요?
공황장애, 화병, 우울증, 노인정신의학과 치매, 기업정신건강 분야를 주로 진료합니다.
아침마당 쌤의 한수에서는 어떤 내용을 말했나요?
성공한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적절한 자존감, 심리 회복탄력성, 일정 수준의 강박 성향과 충분한 수면 등을 설명했습니다.
강박성 인격장애 체크 항목만으로 진단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체크 항목은 자신의 성향을 돌아보는 참고 정보이며, 실제 진단은 증상의 지속성과 일상·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이 글은 공개된 병원·방송·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정신건강 질환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개인의 증상이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진의 전문적인 상담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