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소리 프로필 나이·본명, 김봉곤 딸 미스춘향 정→뮤지컬 여주인공

아침마당 출연한 진소리 장면

김봉곤 훈장의 둘째 딸이자 가수 김다현의 친언니인 진소리가 미스춘향에 이어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힙니다. 2026년 9월 1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2026 미스춘향 정(貞)’ 선발 근황과 함께 뮤지컬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진소리의 본명은 김도현으로 2006년생입니다. 네 살 때부터 판소리를 배웠고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한국음악을 공부하고 있으며, 걸그룹 파스텔걸스와 ‘현역가왕3’를 거쳐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소리 프로필
활동명 : 진소리
본명 : 김도현
출생 : 2006년 8월
나이 : 만 20세
직업 : 가수, 국악인
학력 : 국립전통예술중학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판소리 전공,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재학
데뷔 : 2021년 파스텔걸스
솔로 활동 : 2025년 정규 1집 ‘우화(羽化)’
가족 : 아버지 김봉곤, 어머니 전혜란, 언니 김자한, 오빠 김경민, 여동생 김다현
주요 활동 : 현역가왕3, 2026 미스춘향 정(貞)

미스춘향 이어 뮤지컬 주연

아침마당 출연한 진소리 장면

진소리는 9월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최근 달라진 활동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4월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2026 미스춘향 정(貞)에 선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뮤지컬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연기에도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작품명과 구체적인 공연 일정은 이날 관련 보도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범위는 ‘여자 주인공 발탁’까지이며, 작품 제목이나 배역을 임의로 추정해서는 안 됩니다.

가수와 국악인으로 활동해온 진소리에게는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판소리를 전공해 노래와 전통 연기를 함께 익혀온 만큼 뮤지컬 무대에서는 기존 가수 활동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2026 미스춘향 정 선발

미스춘향 선발된 진소리 사진

진소리는 지난 4월 30일 전북 남원 광한루원에서 열린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 본명 김도현으로 출전했습니다.

대회에는 약 300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두 차례 예선을 거쳐 36명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본선 진출자들은 12일간 합숙과 심사를 거쳤으며, 진소리는 최종적으로 진·선·미·정·숙·현 가운데 ‘정(貞)’에 선발됐습니다.

진소리가 본선에서 선택한 개인기는 자신의 전공을 살린 판소리였습니다. ‘춘향가’ 가운데 ‘사랑가’를 불렀고,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를 공부해온 경험을 춘향선발대회 무대와 직접 연결했습니다.

당시 진소리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남원과 춘향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객석에서는 동생 김다현이 직접 언니의 경연을 지켜보며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김봉곤 딸·김다현 친언니

진소리와 김다현 사진

진소리가 처음부터 ‘진소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것은 아닙니다. 본명은 김도현이며 청학동 훈장으로 방송에 자주 출연했던 김봉곤의 둘째 딸입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1남 3녀입니다. 진소리에게는 언니 김자한과 오빠 김경민이 있고, 막내 여동생이 트로트 가수 김다현입니다.

두 자매는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를 배웠습니다. 진소리는 네 살 때 판소리를 시작했고 국립전통예술중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서 전통음악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뒤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에 진학했습니다.

대중에게는 김다현이 먼저 크게 알려졌지만 진소리 역시 어린 시절부터 ‘청학동 국악자매’로 함께 활동했습니다. 이후 진소리는 자신의 길을 찾아 걸그룹과 솔로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까지 활동 폭을 넓혀왔습니다.

파스텔걸스에서 현역가왕3

수민 • 희빈 • 한다운 • 소이 • 김도현 파스텔걸스
수민 • 희빈 • 한다운 • 소이 • 김도현 파스텔걸스

진소리는 2021년 퓨전 걸그룹 파스텔걸스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판소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대중가요를 함께 소화하는 팀에서 약 5년간 메인보컬로 활동했습니다.

2025년에는 활동명을 진소리로 바꾸고 솔로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같은 해 9월 첫 정규앨범 ‘우화(羽化)’를 발표했고 ‘술술 풀리네’ 등을 수록했습니다.

이후 MBN ‘현역가왕3’에 현역 6년차 가수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다시 얼굴을 알렸습니다. 예선에서는 ‘용두산 엘레지’를 불렀고, 본선 1차전에서는 박정식의 ‘천년바위’를 선택했습니다.

특히 ‘천년바위’ 무대에서는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 동생 김다현이 언니의 무대를 지켜보다 눈물을 보이면서 자매의 이야기가 화제가 됐습니다. 진소리 역시 동생의 응원을 듣고 함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사랑바람 진소리는 동명이인

진소리를 검색하면 ‘사랑바람’이라는 노래가 함께 노출되지만 여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2015년 ‘사랑 바람’을 발표한 가수 진소리와 김봉곤의 딸 진소리는 서로 다른 인물입니다.

‘사랑 바람’은 이미 2015년에 발표됐고 당시부터 활동해온 동명의 트로트 가수 진소리의 곡입니다. 김도현은 당시 만 9세였고 ‘진소리’라는 활동명을 사용하기도 전이었습니다.

반면 김봉곤의 딸 진소리는 2021년 파스텔걸스로 데뷔한 뒤 2025년부터 진소리라는 활동명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진소리의 노래를 찾는다면 ‘우화’, ‘술술 풀리네’, ‘현역가왕3 천년바위’처럼 본명 김도현의 활동 이력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자주 묻는 질문
Q
진소리 본명과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A
본명은 김도현이며 2006년생입니다. 2026년 현재 만 20세로,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현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Q
진소리는 김다현과 어떤 관계인가요?

A
친자매입니다. 진소리가 언니이고 김다현이 여동생이며, 두 사람 모두 김봉곤 훈장의 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판소리를 배우며 ‘청학동 국악자매’로 활동했습니다.

Q
진소리가 미스춘향 진에 뽑힌 건가요?

A
아닙니다. 2026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진(眞)’이 아니라 정(貞)에 선발됐습니다. 진은 김하연이 수상했고 진소리는 최종 수상자 6명 가운데 정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Q
진소리는 어떤 뮤지컬에 출연하나요?

A
9월 1일 방송을 통해 뮤지컬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된 사실은 공개됐지만, 현재 관련 보도에서는 작품명과 구체적인 배역·공연 일정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추가 공식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사랑바람을 부른 진소리도 김다현 언니인가요?

A
아닙니다. 2015년 ‘사랑 바람’을 발표한 진소리는 별도의 동명이인 트로트 가수입니다. 김다현의 언니 진소리는 본명 김도현으로, 2025년부터 진소리라는 활동명을 사용해 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본 게시물은 당사자의 방송 내용과 방송사 자료 및 신뢰할 수 있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동명이인 가수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활동 시기와 본명, 공식 방송 기록을 구분했으며 향후 뮤지컬 관련 세부 내용은 공식 발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고 출처 : 스타투데이, 뉴스엔, iMBC연예, MBN 현역가왕3, 차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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