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배우 | 욕망의 덫 특별출연 복귀, 자궁근종 10cm 직접 밝혔다

10cm. 자각 증상 하나 없었다고 했다. 배우 서유정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궁근종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는데, 발견 당시 근종 크기는 일반적인 진단 사례보다 훨씬 큰 10cm에 달했다.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며 연기 공백을 이어가던 서유정은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 박희정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안방극장에 복귀했고, 그의 솔직한 근황이 다시 한번 주목을 끌고 있다.

서유정 프로필
본명 : 이유정
생년월일 : 1977년 12월 31일
나이 : 48세
출신 : 대한민국
학력 : 숭의여자대학교 무용과
소속사 : 매니지먼트W
데뷔 :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
인스타그램 : @zazabarassuhyoujungj

서유정의 본명은 이유정으로, 동명이인 연예인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예명 서유정으로 활동하고 있다. 위키백과에는 1977년 12월 31일생으로 기재돼 있으며, 본인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1977년생인 전현무와 동갑이라고 직접 밝힌 발언과 일치한다.

포털 등 일부 자료에는 1978년생으로 등록된 경우도 있다. 안양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재학 중 모델로 활동하다가 숭의여자대학교 무용과 입학 직후 어머니의 권유로 탤런트 시험에 응시했고, 1996년 MBC 25기 공채로 데뷔하며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서유정 배우 | 욕망의 덫 특별출연 복귀
서유정 배우

결혼 6년, 이혼까지의 과정

서유정은 2017년 세 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고, 2019년에는 딸을 출산했다. 39세에 결혼한 만큼 스스로도 늦은 결혼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딸이 생후 8~9개월이 됐을 무렵부터 이미 별거가 시작됐다. 서유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이 2주에 한 번씩 올 때도 있고, 아예 안 올 때도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직접 전했다. 그렇게 2년을 더 버틴 끝에 2023년 2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6년 만의 이혼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게시물에는 “가족들이 받을 상처가 무서워서 멈추고 있었다. 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문장이 담겼다.

서유정은 미움의 감정에서 벗어나는 데 약 1년이 걸렸다고 밝히며,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시점이 이미 이혼을 고민하던 때였다는 사실도 추가로 공개한 바 있다. 현재는 딸과 단둘이 생활하고 있다.

자궁근종 10cm, 증상 없이 발견된 이유

2025년 말, 서유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 자궁근종 수술을 앞두고 검사를 받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출산과 육아로 산부인과 검진을 제때 받지 못하다가 뒤늦게 찾은 병원에서 약 10cm 크기의 근종이 발견됐다. 일반적인 발견 사례가 3~6cm 수준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큰 크기였다.

정작 서유정 본인은 뚜렷한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빈뇨 증상이 있었지만 자궁근종과 연결 짓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다는 것이다. 의료진으로부터 수술 전 근종 크기를 줄이기 위한 루프린 주사를 맞은 사실도 함께 전했다. 근종이 충분히 작아지면 수술을 진행할 예정으로, 그 과정을 채널에서 솔직하게 공개하고 있다.

서유정 배우 이미지

욕망의 덫 박희정, 특별출연으로 돌아오다

서유정은 2026년 8월 10일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 박희정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서유정 본인이 SNS를 통해 “전 특별출연이라 일주일 방송만 나갑니다”라고 직접 밝혔다.

극 중 박희정은 주인공 고은설(전혜원 분)의 어머니이자, 주미란(장서희 분)의 옛 친구다. 주미란이 오랫동안 감춰온 과거와 비밀을 알고 있는 핵심 인물로, 두 사람의 재회가 주미란의 완벽해 보이던 삶에 균열을 일으키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한다. 짧은 출연 분량이지만 드라마의 긴장감을 좌우하는 역할인 셈이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성이 거대한 욕망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으로, KBS2에서 매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 중이다.

서유정 필모그래피

서유정은 1997년 그대 그리고 나로 이름을 알린 이후 30년 가까이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 별난 가족(KBS1·설공주 역), 2018년 미스터 션샤인(tvN·홍파 역), 같은 해 신의 퀴즈: 리부트(OCN·신연화 역)를 거쳐 2022년 붉은 단심(KBS2·윤씨 부인 역)까지 이어졌다.

영화로는 2009년 청담보살과 결혼식 후에 등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2026년 욕망의 덫 특별출연은 붉은 단심 이후 4년 만의 복귀작이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서유정은 욕망의 덫에서 어떤 역할로 나오나요?
A1. 서유정은 욕망의 덫에서 박희정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박희정은 고은설의 어머니이자 주미란의 옛 친구로, 주미란이 숨겨온 과거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인물이다. 일주일 분량의 특별출연임을 서유정이 직접 밝혔다.

Q2. 서유정의 자궁근종은 어떻게 발견됐나요?
A2. 출산과 육아로 정기 검진을 미루다가 2025년 말 병원을 찾아 발견했다. 빈뇨 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었고 근종 크기는 약 10cm로, 수술 전 루프린 주사를 통해 크기를 줄이는 치료를 먼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Q3. 서유정은 언제 이혼했고 현재 자녀는 있나요?
A3. 2023년 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6년 만의 이혼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2019년 출산한 딸이 있으며, 현재 딸과 단둘이 생활하고 있다.

30년 경력의 배우가 선택한 특별출연 한 편, 그리고 자신의 건강 이야기를 채널을 통해 직접 꺼낸 용기. 서유정의 근황이 다시 화제가 된 데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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